강훈선교사님 지인사역자님 교회가는 길 애청자 여러분 모두 번하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저는 이번 한주간동안은 성경을 참 많이 읽으면서 보냈어요  그중에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씀 한 절이 있어서 나누려고 합니다.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A man plans his way in his heart, but the LORD directs his steps.)

힘들 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정말 큰 위로를 받았거든요.
교회 가는 길 애청자 여러분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모두 기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주가보이신생명의길, 찬송가 384장 나의갈길다가도록

입니다.

오늘도 사연과 신청곡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