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

사연신청 / 방송소감

 

나의 아버지

김정복 0 312
어제 십분만하다 그만  늦잠 다서  택시를 탈고 출근했습니다.그런데 라디오에서  남성시대를  하고 있었습니다.사연보낸 분  아버지에 대한사연이였습니다.아버지께서 술을 넘 좋아하셔서  가족들 고생하셨으며 본인이  아버지를 너무 미워했던  사연을  올렸는데  들으면서  나의 아버지 의 삶과 넘 닮으셨고  넘 맘아파 펑펑 울었습니다.기사님께서도  항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늘 의문이 생깁니다.정석목사님  저의 부모님은  예수님을 모르고 평생을 사셨습니다.그런데  저의 부모님은 천국에  안계시겠죠?하늘 나라가도 나의 부모님과 못만나는거 맞죠?저는  예수님을 만나 구웠받았으나  부모님과 영원한 만남을 이룰수 없다는것이 넘  슬픕니다.우리  번개탄 가족들도 가족중에  아직  예수님을  모르시는 분이 계신다면  끌고라도  주님앞으로 모시고 가세요.저의 아버지는  제가 20살때 돌아가셨고 저도 애낳고 교회 갔고  몰랐기에 부모님께 예수님을  전할 줄도 몰랐습니다.지금은 후회 해도 아무소영 없습니다.늦기전에 주님을 전하세요.주님  번개탄 가족들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엎드립니다.속히  응답하시고 구원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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