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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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하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저희 교회는 이번주부터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주일에 예배를 가려고 했으나 저는 몸이 안 좋아서 나갈 수 없었답니다
드디어 성가대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마음이 참 그랬네요
1년 반이 넘도록 찬양을 못 하다 보니 찬양할 수 있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게 되었어요
마음껏 찬양하며 은혜 나눌 수 있는 이 시간 정말 행복합니다

신청곡은: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그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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