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석 목사님 하은언니 화찬사 찐님들 번하
지난 두 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찬양을 많이 들으면서 보냈어요
사실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꼭 불러 보고 싶은 찬양이 있는데 반주가 없어요 ㅋㅋ
그래서 이렇게 화찬사에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오직주님만, 내 길 더 잘 아시니

입니다

첫 번째 곡은 제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고백이고요
 두 번째 곡은 열심히 시험보신 수험생 분을을 아 위로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그럼 모두 하나님께 사랑한다 고백 하고 나를 사랑하며 그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또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찐님들 되시길 바라며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