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순종하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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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14:21						
					
				
			
내 생각이 하나님의 뜻인줄 착각하고 살았던 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돌아보면 내 생각대로 안되었던 것들이 오히려 주님의 뜻임을 깨달아 갑니다
그저 내 생각이 아닌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는 일에
말없이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