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어떤 날인지를 되돌아보고 

내일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며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 봅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의  

미래가 되어지는 것이기에 

오늘 이땅에서 내게 주어지는 십자가를 

끝까지 잘 감당하여 마지막 날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하며 부활의 소망 

잊지않고 날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에 

그저 한걸음씩...

[21.04.03 임우현목사 페이스북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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