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기도 하저교회에서 번개탄 수능튜어 집회를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주어진 일정이기에 최선을 다했고 중간 중간에 전국에 촛불과 함께 기도하며 같은 마음을 보내어 봅니다 .. 청소년들과 성도님이 교회에 나오는 일들은 참 어렵답니다 .. 그러나 누군가의 수고로 나오게만 한다면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이 아닌 세상에서는 줄수없는 천국의 희락과 참된 기쁨이 있답니다 .. 청소년들의 얼굴에서 미소를 찾아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기도하고 회개하며 다시금 하나님 앞에 나아올때 찾아낼수 있는 천국의 얼굴이 될수 있겠지요 .. 준비하느라 수고한 교회 분들께도 주님께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