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굿밤입니다.오늘도 우리 번개탄  티비위에 하나님 축복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우리의 입에서  흘러나온 그고백 감사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긴세월 살면서  어려움도 참 많았지만그것은 그냥 삶으로 이어지는 한 과정으로 생각했습니다.한번도 죽겟네  라는 고백은 한적없었던것같습니다.대신 주께 있다는 고백은 수없이 했던것 같습니다.번개탄 가족 여러분 지금 시대는  세계가 어렵고 힘든상황입니다.하지만 믿지않는 사람들보다 우리에게는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가 계십니다.그러니  온 우주를 가진것입니다.그러니 내가 있는자리서 그상황에서 그냥 감사함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저는 요즘 더 행복합니다.남편의 그 하루하루 고백이 늘 바뀌고있습니다.인간이 바꿀수없는 일을 하신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우리번탄 가족들 위에 주님  성령으로 덮으소서.그리고 오시는 모든 사역자님들 위에 주님의 위로가 임하소서.주여 주님의 길 주님만 아십니다.믿고 기도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하소서.아멘  신청곡은 주가 일하시네  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