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번개탄은 화찬사만 생방에 겨우 참여하고
다른 방송은 생방에 참여를 거의 못해서 죄송하네요^^;;
함께 댓글달고 소통하던 번탄가족들 자주 못뵈어서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렇습니다ㅠㅜ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모든걸 멈추고 있다가
다시 움직이려고 하다보니 하루종일 번개탄과 함께하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겨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번개탄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다시보기로 철야까지 했던
그 시간들이 엄청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7월 중순에 화찬사로 번개탄에 합류(?)를 했더라구요
별별님이 저와 방송시작 동기구요^^
다시보기 하다가 알게 되었네요ㅎㅎ

오늘은 찬양 신청하려고 들어왔다가 주절주절
지난 시간들 얘기만 하다가 가네요^^

신청곡은 상황이 되시면 두곡, 안되면 한곡도 괜찮습니다.

시와그림의 "주님 여기 계시기에"와 "정상을 넘어"
화찬사 가족들과 함께 듣고싶어요♡♡♡

사랑하는 김정석목사님 하은자매님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도 코로나 중이지만 사역길이 많이 열리면서
찬양사역의 이문세인 목사님과 아이유인 하은자매님도
많이 바빠지신것 같은데 그 또한 감사이고 은혜이죠^^

두분 건강과 사역을 위해서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가 되도록
기도하는 사람으로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