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 방송소감

 

부족한 가사집입니다만 그래도 일찍 올려봅니다.

왕곰선생 0 55
형통(亨通)

내 안에 주님이 허락하신 형통함
주님을 깨달아 아는 것이라

내 안에 주님을 깨달아 아는 지혜
내 영이 주님의 평안 누림이라

내 안에 주님이 부어주신 평안함
내 영이 주님을 기뻐함이라

내 안에 주님이 허락하신 그 기쁨
내 영이 주님의 자녀됨이라

나를 주께서 자녀 삼으신 그 은혜
주께서 생명을 내어줌이라

나에게 주님이 내어주신 그 생명
주께서 내 모든 것 사랑함이라

(찬송가 mix)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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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성큼 다가온 다른 계절
여전히 푸른 하늘을 보며
그분을 느낀다.

목마른 땅을 적시며 흘러간다.
땅을 파내며 흔적을 남기고
어디론가 흘러가는 빗물처럼
내 마음이 흐른다.

비가 온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말을 거신다
하고 싶은 말씀 많으시다고
비처럼 다가오신다.

비가 온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의 이른 비라고
시원한 비로 다가오신다.

(bridge)
(비처럼 소나기처럼
하나님은 내 삶에
물줄기를 남기시고
언제나 흐르신다.
비처럼 소나기처럼
하나님은 내 영에
그 흔적을 남기시고
언제나 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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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감의 때

(누가복음 5;12-16)

주님의 그때
사람들이 문제를 들고 올 때
주님은 그때
하나님께로 물러가셨다.
삶의 위기와 문제에 묻혀
아무것도 못 한다 할때
주님은 그때
우리를 부르사
내게 오라 하신다.

우리의 그때
우리의 가장 멋진 그때
우리는 이때에
하나님께로 물러가야 한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것 아니요,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로 돌아갈 그때
그 쉼을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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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가라(I say unto thee, Arise, and take up thy couch, and go into thine house.)


창밖의 밝은 햇빛
푸르른 저 하늘도 누릴 수 없었던
가깝지만 멀었던 당연한 것들

지붕을 뚫고 먼지 속으로 내려졌을 때
한 사람이 말하네
네 죄가 용서받았다.
너의 삶을 용서한다.

다른 사람들 그 말을 부정했지만
그의 그 말이 내 믿음 일으킨다.

일어나라 너의 침상을 들라
일어나서 가라 너의 집으로

새 힘이 흐르네
새 믿음이 흐르네
내 혈관을 타고서
찬양이 터지네

할렐루야
새롭게 시작된 세상으로
내 발을 바로 서서
앞으로 한 걸음 내딛는다.
 
할렐루야
새롭게 시작된 믿음으로
저 햇빛 속으로 나아가
앞으로 시작될 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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