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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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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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목사님 하은언니 찐님들 번하 번개탄의 문을 여는 이 시간을 기다리는 찐팬 인사 드려요 저는 감기에 걸려서 요새 고생 중이에요 그런데 혼자 자취를 하니 아픈데 옆에 아무도 없어서 뭔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하지만 오늘은 번개탄과 함께하는 날이니까요 찬양으로 위로 받고 힘내 보려 합니다

오늘 신청곡은: 나의 피난처 예수, 내 이름 아시죠

입니다
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감기 정말 독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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