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가 지났네요 ㅎ 사연신청 올리는게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이쁜 하은자매님과 유쾌남 순현사역자님 늘 감사드리고 두분이 처음 화찬사 시작했을때보다 지금은
같이 찬양과 이행시 캘리까지 더욱 풍성한 화찬사가 되었네요^^
정석목사님도 바쁜 사역에서 보기 좋으시구요~~
코로나로 흔들릴수 있었던 저의 신앙을 번개탄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은혜도 누리게 하심 감사드리고
하루하루 넘어질때도 또 쓰러질때도 있지만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그 은혜와 사랑에 일어나 걸어갑니다.
곧 봄이 오려나봐요. 목련 봉우리 지나가면서 봤네요^^ 올해 화찬사 번개탄 소풍을 기대하며
신청곡을 남깁니다^^
순현사역자님의 마을버스 제가 많이 듣고 특히 밖에서 룰루랄라하며 따라부르고 넘 좋더라구요^^
하은자매님과 잘 어울릴것같은 하루의 은혜 찬양 신청해요^^ 얼마전 감성팍님 라방에서 알게됐는데 한번듣고 넘 은혜가 되었어요.
화찬사 파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