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해할수없는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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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해할수없는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울deskwane 0 73
안녕하세요 정승한 청년입니다
서하얀사역자님 번개탄 가족들 한주간 잘지내셨어요
전날에 조경사장님 한테 연락을 받고 다음날 새벽5시전까지니와서
조경버스타는 장소로 갓습니다 평소에는 운전하시는 부장님이 1시간에
먼저오셔서 기다리고 잇습니다 그런데 그장소에 안계셔서 연락을 햇습니다
다은장소에서 사람들을 버스를 태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분이 태운다고 하셨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그날이 비가오날이엿습니다 새벽5시가 넘어서 전화가
왓는데요 버스가 그장소로 지나쳤습니다ㅠㅠ 그날 왼지 기분이 농락당하는것같앗습니다ㅠㅠ 할수없이 동네바람을쇄면서
무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갓습니다 전에는 이런일이 없습니다 정보도 없고 사장님도 이야기안해주셔서 부장님한테만 연락을 햇습니다
하루일을 못해서 속상햇습니다 그런데 그마음을 아시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요즘 정말 이해할수없는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저한테 뜸금없이 연락이와서 상처를주고요
그리고 새벽에 일찍와서 고생하는분들도 계시는데요 격와칭찬을 안해줍니다ㅠㅠ새벽부터 일찍나와서 고생하는분들도 생각해줘야하는데요 무슨왕따당하고 따돌림을 당하는느낌 입니다  치유와회복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서하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신청곡:에수나의 치료자 그리고 하나님께 기쁨마음으로 찬양부르고싶어서  다윗처럼 찬양 두곡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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