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찬사 시작 부터 마지막 김선교사님 말씀 까지 듣고 끝내는 그 귀한시간  특히 뒷배경이  바뀌는  장면장면 마다너무아름답고 황홀하고 은혜의 시간이 였습니다.보면서우리는 그냥받는데  간사님들과 모든 스탭분들의  수고가 눈에 보였습니다.특히 예수님  탄생 축하선물 이였습니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넘아름다웠죵~~~그리고  그시간 넘행복했죵~~모든 분들 똑같이 기쁘고 행복했을겁니다.간사님들과  모든 스탭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신청곡은 찬송  106장 과  찬송 151장 부탁드립니다.시간 안되시면 제 사연은 다음주로미루셔도 됩니다.하사모님 사랑하는거 아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