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좋은데 꽃가루가 장난아니네요^^ 햇살좋은날 이쁜하은자매님과 멋전 정석목사님 화찬사시간이 기다려지구 이행시와 또 은혜주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코로나가 오늘도 대구 24명이 나왔네요.  엄마는 요양보호사로 근무하셔서
오늘 백신을 맞는다하더라구요. 65세이상인데 모두 백신 건강하게 맞구 코로나가 잠잠해짐 좋겠어요~ 개인주의가 많아지고 이웃과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많이 살아가는데 코로나 거리두기로 사람들의 따뜻함이 더 없어질까 걱정도되네요.
 신청곡은 어노인텅의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입니다~~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하루하루 주님의손으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오늘도 나아가며 화찬사 식구들과 같이 듣고싶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승리합시당 사랑합니다^^♡